| 신예은x옹성우x김동준, '경우의 수' 출연 확정…3人의 '청춘 로맨스' |
| 2020. 04.09(목)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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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의 수, 신예은, 옹성우, 김동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신예은, 옹성우, 김동준이 '경우의 수' 출연을 확정했다.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연출 최성범) 측은 9일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청춘 로맨스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경우연(신예은)과 이제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이수(옹성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성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2017 JTBC 극본 공모에 당선된 조승희 작가가 집필에 나섰다. 옹성우가 연기하는 이수는 능력도 외모도 출중한 사진작가다. 하지만 사랑 앞에선 이기적이다. 자기만족, 자기 확신이 충만한 자기애의 화신이기도 한 인물이다. 그러나 평온했던 이수의 삶에 경우연이 끼어들면서 그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옹성우는 "올해도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떨리고 설렌다. 청춘의 색이 가득한 드라마 '경우의 수', 그 속의 이수와 우연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발전된 모습,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경우연은 짝사랑이라는 저주에 걸린 '연알못'(연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10년 동안 친구 이수를 좋아한 인물이다. 잘 다니던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하루아침에 캘리그라피스트로 전향할 만큼, 한번 꽂힌 것에 온전히 몰두하는 타입이다. 청량미 넘치는 매력의 경우연을 그려낼 신예은은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정말 감사하다. 따뜻한 날 따뜻한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많은 분들이 믿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준은 경우연에게 찾아온 운명 같은 남자 온준수로 분한다. 은유출판 대표인 온준수는 재력, 학벌, 외모, 인성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그야말로 '다 가진 남자'다. 아픈 첫사랑에 대한 후유증으로 마음을 닫았던 그는 자신과 닮은 특별한 여자 경우연을 만나면서 멈췄던 심장이 다시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사랑에 대한 직진남 온준수로 분할 김동준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또 다른 온준수라는 인물에게 설렘을 느꼈다"며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만큼 온화하고 부드러운 직진남 온준수의 성장과 감정을 잘 그려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경우의 수' 제작진은 "'경우의 수'는 제대로 설레고, 확실하게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다. 상대의 작은 행동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청춘이기에 가능한 로맨스를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은 모두 대표적인 청춘 배우들이다. 이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엔피오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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