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째 약물 투약’ 휘성 측 “심려 끼쳐 죄송, 정신과 치료 中” [입장전문] |
| 2020. 04.03(금)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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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에이미 프로포폴 수면마취제 리얼슬로우컴퍼니 소속사 노래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휘성이 또 한 번 연이은 약물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소속사 측이 휘성의 심각한 건강 상태를 공표했다. 3일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측은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 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경찰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께 별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되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귀가 조치 후에도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병원에 입원을 진행했다.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조사가 끝난 후에도 가족과 함께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휘성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휘성은 지난 31일 송파구의 한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한 채 잠들었다가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이틀이 지난 2일, 또 수면마취제류를 투입해 실신한 채로 발견돼 많은 이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어제(2일)도 휘성이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은 정황을 포착했으며 약물 구매 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한 국립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 여부 정밀 검사를 요구한 상태다. 이하 휘성 입장 전문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먼저, 어지러운 시국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 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경찰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께 별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귀가 조치 후에도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병원에 입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조사가 끝난 후에도 가족과 함께 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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