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휘성 1주기, 콘서트 닷새 남기고 갑작스런 비보 |
| 2026. 03.10(화)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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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휘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故 휘성은 지난해 3월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고인은 사망 닷새 뒤인 3월 15일, 가수 KCM과 함께 대구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콘서트에서 만나자는 글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故 휘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이 진행됐으나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위해 뒤늦게 빈소가 마련됐고, 김범수 나얼 거미 KCM 케이윌 아이유 이효리 김태우 하동균 등 가요계 동료들이 조문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故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앨범부터 화려하게 주목을 받은 휘성은 '안되나요' '불치병' '위드 미(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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