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에 복수 단초 건넸다 [종합]
2020. 04.03(금) 20:19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하나를 구하기 위해 애썼다. 이 가운데 박하나는 고세원에게 위험한 제안을 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치훈 아버지(길용우) 강태인 아버지(강신일), 차은동 아버지(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은 최준혁 술수에 의해 결국 교도소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자초지종을 본 지훈은 은동의 친구로서, 준혁이 잘못한 일이지 않냐며 은동을 구하려 애썼다.

하지만 지훈 식구들은 그런 지훈을 한사코 막았다. 지훈은 은동에게 “널 빼내려 애써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은동은 지훈 역시 그 집안의 식구로서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했다. 은동은 “너도 한 식구면서 날 기만했다. 다시는 날 볼 생각하지 마라”라고 화를 냈다.

은동은 교도소에 끌려가며 “우리 아빠 한 번만 보고 가게 해달라”라고 울부짖었다. 마침 강태인을 본 한지훈은 “믿고 키워준 아버지를 배신해? 준혁이 형이랑 우리집에 무슨 짓 한 거냐”라며 태인을 오해하며 화를 냈다.

이날 은동은 태인에게 성서에 숨겨진 증거를 넘겼다. 태인의 아버지 장기와 한지훈 아버지 장기를 최준혁, 오혜원이 바꿔치기했다는 증거였다.

은동은 “이거 줄테니까 한 가지만 약속해달라. 누가 우리 아버지, 당신 아버지 이렇게 했는지 알아내라”라고 위험하고 절박한 제안을 했다. 태인은 오혜원이 이 사태를 조작했다는 것을 알고 깊은 시름에 잠겼다. 결국 두 사람 사이 위험한 복수의 계획이 성사된 셈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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