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산다라박 "또해영, 실제 나랑 비슷하다"
2020. 03.27(금) 14:26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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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산다라박이 뮤지컬 '또! 오해영' 속 캐릭터와 비슷한 부문이 많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또!오해영'(연출 추정화·제작 T2N미디어)의 손호영 산다라박 허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산다라박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또해영은 완벽하고 이쁘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물이다"라며 "근데 자기만 아는 결핍들이 많다. 또해영은 나랑 정말 비슷한 부문이 많다. 많은 분들이 보셨을 때 왜 또해영이 아픔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이 첫 번째 뮤지컬이다. 사실 뮤지컬에 텃세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근데 전혀 그런 게 없었다. 한 명도 모난 분들이 없다. 연습이 정말 재밌다. 12시간 넘게 연습해도 힘들지 않다. 집에 있어도 생각난다"고 말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동명의 tvN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라는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생겨나는 독특한 로맨스를 다룬다. 또한 기존 드라마 OST를 적극 활용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현진·유승우 '사랑이 뭔데',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던 OST를 뮤지컬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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