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가온, 아내 강성연을 위해 살림 도전 [T-데이]
2020. 03.18(수) 10:37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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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살림남2'에서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아내 강성연을 위해 살림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가온의 의욕에 찬 살림 도전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가온은 아내의 고된 살림과 육아 일상을 깨닫고, 직접 살림에 나섰다. 그는 강성연에게 휴식을 권유하며 "이날만큼은 내가 실림을 하겠다"고 소리쳤다.

먼저 김가온은 해산물들이 필요한 고난도 레시피에 도전했다. 이를 본 강성연은 뒤에서 계속 들려오는 불길한 소음에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낫겠다"라며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성연은 완성된 김가온의 요리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요리에 이어 김가온은 청소를 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자 강성연은 "우리 집에 옹달샘 있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가온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옹달샘의 충격적인 실체는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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