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이혼 3년 만에 재혼 "아린 마음 보듬어준 남편과 새 가정" [★한컷]
2026. 05.11(월)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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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강성연이 새로운 가정을 꾸린 사실을 직접 알렸다.

강성연은 10일 밤 개인 SNS를 통해 재혼 상대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게시글에서 자신의 아픈 마음을 지켜준 남편 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게 되었다며 배우자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강성연은 자신과 아이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평범하고 귀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전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어떻게 지내는지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가정의 달을 맞이한 소회도 언급했다. 고령의 부모님을 둔 막내딸이자 초등학생 두 아들의 엄마, 그리고 한 가정의 아내로서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여행 중 남편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첫 결혼 후 두 자녀를 얻었으나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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