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GO' 김병만, 코무바울루족 전통 의상 '까빌라또' 선물에 감동 |
| 2020. 03.16(월)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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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GO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지GO'에서 코미디언 김병만이 코무바울루족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에서는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솔로몬 제도 원시 부족 코무바울루족과 함께한 일주일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만은 코무바울루족의 전통 의상인 까빌라또 제작에 나섰다. 그는 코무바울루족들과 함께 나무껍질을 계속 두드렸다. 김병만은 코무바울루족에게 "이거 만들어서 누구에게 주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들은 "당연히 김병만 줄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나무껍질은 두들기기만 했는데도 훨씬 크고 길어졌다. 이를 본 김병만은 "까빌라또를 만들면 얼마나 입을 수 있냐"고 말했다. 이에 코무바울루족은 "바닷가에서 사용하면 2~3주 정도 입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코무바울루족은 김병만에게 "한국 전통 의상은 무엇이냐. 의상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은 핸드폰을 건넸다. 그는 핸드폰으로 한국 전통 의상을 직접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오지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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