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조나단 "올해 21살, 등치 때문에 나이 많다고 오해받아"
2020. 03.15(일) 21:57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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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방송인 조나단이 자신의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외국인 동생 다니엘과 조나단에게 한국의 특별한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다니엘과 조나단과 함께 한 사랑방 미용실에 방문했다. 그는 안에 계신 할머니들에게 "다니엘과 조나단이 나와 함께 '노랫말싸미'라는 프로그램을 같이 한다. 한국 노래 가사로 한국말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노래 가사들이 외국인에게 어렵지 않냐. 할머니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할머니는 조나단에게 "한국 온 지 얼마나 됐냐. 말을 정말 잘한다. 진짜 한국 사람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나단은 "다니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라는 할머니들의 말에 "올해 21살 됐다. 등치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외모는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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