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카타르시스 유발자들 [TV온에어]
2020. 03.14(토) 06:30
하이에나 시청률 김혜수 나이 주지훈 이경영 김호정 송영규 전석호 황보라 이기찬 홍기준 현봉식 박세진 김영재 이주연 정동근 오경화 7회
하이에나 시청률 김혜수 나이 주지훈 이경영 김호정 송영규 전석호 황보라 이기찬 홍기준 현봉식 박세진 김영재 이주연 정동근 오경화 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두 사람의 재판정 하이파이브가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연출) 7회에서는 변호사 정금자(김혜수), 윤희재(주지훈), 송필중(이경영), 김민주(김호정), 마석구(송영규), 가기혁(전석호), 심유미(황보라), 권용운(이기찬), 박주호(홍기준), 김창욱(현봉식), 부현아(박세진), 나이준(정지환), 이지은(오경화), 하회장(이도경), 하혜원(김영아), 하찬호(지현준), 서정화(이주연), 추돈식(정동근), 조우석(박수영), 윤충연(이황의), 윤혁재(김영재) 등을 둘러싼 법조계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희재, 금자는 직원들을 인간 대접하지 않은 CEO 사건 변호를 맡게 됐다. 재판이 시작됐고 희재는 피의자의 변호인으로 나섰다.

직원은 “지금도 애들은 매일 밤마다 일한다. 연봉 협상도 없었고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다. 직원은 가족이라면서.. 참 악마 같은 자식이었다”라고 증언했다.

하지만 희재는 상황을 뒤집어 피의자를 교묘하게 감싸며 “견디기 힘들고 지옥 같은 생활을 하면서 왜 지금 퇴사했냐. 1년 전이 아니라..”라며 “회사가 상장을 앞두고 있기에, 상장읆 막기 위해 상황을 조작한 거 아니냐”라고 상황을 전복시켰다. 그런 재판정에 나타난 것은 금자였고, 금자는 녹음 파일까지 확보해 완벽하게 피의자를 변호해냈다.

늘 자존심싸움을 하며 서로를 할퀴지 못해 안달이던 희재, 금자는 처음으로 법정에서 뒤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 같은 두 사람의 비즈니스 파트너적 면모는 묘한 '케미스트리'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에게 용호상박 관계성을 바라보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 충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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