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살 찐 거 알아요", '메모리스트' 악플에 심경 고백
2020. 03.12(목) 14:58
메모리스트, 유승호
메모리스트, 유승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유승호가 살이 쪘다는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1일 밤 유승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다. 나도 안다. 얼굴 살찐 거"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유승호의 신작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1회 방송을 지켜 본 일부 누리꾼들이 유승호의 SNS에 "살 쪘다"는 악플을 남기자 유승호가 이에 대한 해명을 한 것.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극이다.

동백 역을 맡은 유승호는 출연에 앞서 형사로 일하는 동백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증량에 나섰고, 두 달 가량 맨손 액션을 익히며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고 밝혔다. 하지만 첫 방송부터 이어진 악플에 아쉬운 마음을 토로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나친 외모 품평"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유승호를 응원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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