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강성연, 14시간 만에 화장실에서 맞은 휴식 |
| 2020. 03.12(목)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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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강성연, 김가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살림남2' 강성연이 육아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워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와 일로 지쳐가는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이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한 끝에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어 그는 하루 종일 남편과 말다툼을 나눴던 냉장고 낙서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눴고, 김가온은 그제서야 자신의 불찰을 깨닫고 아이들이 그린 낙서를 지웠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는 듯했지만, 강성연은 새벽에 혼자 깨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남편이 마시다 남긴 맥주 한 캔을 발견한 그는 맥주를 가지고 어딘가로 향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의 발걸음이 닿은 곳은 다름 아닌 화장실이었다. 강성연은 화장실에 있는 조그마한 불과 오르골을 튼 채 14시간 만의 여유를 즐겼다. 강성연은 "제 주변에서는 그런다. 아래에선 잡고, 위에선 누르고 있기 때문에 난 날아갈 수 없다고. 김가온 님이 위에서 날 누르고 있어 정신적 압박이 있다. 이 족쇄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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