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코리안좀비 정찬성X공릉동 찌개백반집 시너지 [종합]
2020. 03.12(목) 00:26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기찻길 골목 찌개백반집 야채곱창집 삼겹구이집 정찬성 선수 코리안좀비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기찻길 골목 찌개백반집 야채곱창집 삼겹구이집 정찬성 선수 코리안좀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 밥상이 손님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며 순항했다. 이 가운데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 그가 이곳에 기습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 진행과 출연 아래 공릉동 기찻길 골목 찌개백반집, 야채곱창집 등의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공릉동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마치 임금님 백반 같은 깔끔한 한상을 냈다. 생선구이, 국, 각종 볶음, 나물 등 싱싱한 반찬들이 많은 손님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런 찌개백반집에 방문한 손님은 정찬성 선수였다. 정찬성 선수는 제육볶음, 백반 등을 주문하며 매니저와 함께 “예전에 체육관 쪽에 백반집 생각이 난다”라며 운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정찬성 선수는 진미채 등 편안한 반찬 등장에 “크”라며 감탄사를 뿜었다.

정찬성 선수 정체를 모르는 찌개백반집 주인장은 “많이 드세요”라며 인심 좋게 한상 가득 반찬, 고봉밥을 내줬다. 가성비 호우주의보였다. 미역줄기볶음, 깍두기, 달걀장조림, 참나물무침, 열무김치, 진미채, 제육볶음, 꽁치구이, 흑미고봉밥, 소고기뭇국, 콩나물무침, 어묵햄볶음까지 어마어마한 양과 맛의 반찬들이 정찬성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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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찬성 선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진미채 맛을 보고 “크, 이맛이다”라며 행복해 했다. “진짜 맛있다”를 지속적으로 연발한 그는 엄마가 해 준 소탈한 백반 맛에 감탄하며 집밥 같다는 호평을 내놨다.

정찬성 선수는 UFC 세계 랭킹 4위로 알려졌다. 먹성 좋은 세계급 운동선수의 등장은 공릉동 찌개백반집의 소탈하고 가성비 좋은 백반 메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급기야 제대로 된 한상차림 맛에 반한 정찬성 선수는 꽁치를 뼈째 뜯는 독특한 비주얼을 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야심한 시각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릉동 찌개백반집 유명세를 높일 만한 코리안 좀비의 활약(?)이었다. 백종원, 정인선은 “생선을 뼈째 먹는다. 정말 좀비 같다”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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