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송대관 아내 내조법 “무대의상 골라줘” [TV온에어]
2020. 03.11(수) 06:55
사람이 좋다 가수 송대관 나이 아내 아들 네박자
사람이 좋다 가수 송대관 나이 아내 아들 네박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람이 좋다’ 가수 송대관 아내, 그의 남다른 내조법이 공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76년 가요대상 3관왕에 오른 트로트계 대형 스타 가수, 나이 1946년생 송대관, 부인(아내), 두 아들 등 가족, ‘네박자’ 히트곡 등 일 이야기가 공개됐다.

송대관 아내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이다. 송대관은 한눈에 아내에게 반해 그를 쫓아다녔고, 송대관 아이를 임신한 아내는 이후 무용학도, 무용가 꿈을 접고 말았다.

이후 송대관 아내는 송대관을 위해 그의 무대 의상 등을 직접 고르고 관리해왔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송대관은 “아무래도 아내가 무용했던 무용가니까 의상에 눈이 떠 있는 편 아니겠냐”라며 아내의 미적 감각을 칭찬했다.

이어 송대관은 화려한 드레스룸의 옷가지들을 일일이 둘러보며 “해야 할 무대가 많은데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못하고 있잖냐. 줄줄이 취소가 되고.. (안타깝다)”라며 코로나19 사태를 향한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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