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좋다' 송대관, 본명 대신 '초원'으로 활동한 이유는? [T-데이] |
| 2020. 03.10(화)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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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송대관이 '초원'으로 활동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송대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는 트로트 열풍에도 원조가 있다. 1976년 가요대상 3관왕에 오르며 트로트계의 대형스타가 된 송대관이 바로 그 주인공. 그는 트로트 침체기를 겪으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했지만, 한국에 돌아와 '정 때문에'를 부르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송대관은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를 거치면서 국민가수가 됐다. 그는 활동 당시 본명 대신 '초원'으로 활동했다. 송대관이 가명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데뷔 54년 차 송대관은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평생의 이야기가 담긴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체력은 젊은 날의 자신을 따라갈 수 없지만, 노장 송대관의 정신력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강인하다. 신곡을 최종 녹음하는 날, 후배 가수들이 찾아왔다. 송대관은 트로트 후배 가수를 발굴하고 어려운 형편의 동료를 지원하는 데 남몰래 힘써왔다. 송대관이 직접 발굴하고 데뷔를 도운 가수 김양과의 특별한 인연이 소개된다. 무대에서 살다 영원히 무대에서 쓰러지는 가수가 되는 게 바람인 송대관은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울릴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트로트 원조로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줄 송대관의 이야기는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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