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할아버지인 배우 이향 아는 조명섭에 화들짝 "소름, 감사해"
2020. 03.07(토) 18:23
불후의 명곡 문희준 할아버지 이향 조명섭
불후의 명곡 문희준 할아버지 이향 조명섭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문희준이 배우로 활동한 바 있는 자신의 할아버지는 아는 조명섭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KBS의 아들과 딸 특집'에는 가수 조명섭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22세지만 구수한 말투를 구사하는 조명 섭에 신기함을 표했다.

그 가운데 조명 섭은 "문희준 선배님 조부께서 이향 선생님이시지 않느냐. 옛날 영화에서 많이 뵀다. '운명의 손'이라는 영화를 봤다"라고 말해 문희준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문희준은 "소름 돋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향은 신성일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배우다.

이어 문희준은 "20대인 친구가 모르는 게 당연한데, 안다고 하니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20대인 후배가 외할아버지를 기억해 주니 한껏 감동한 것.

그러면서 "외할아버지 예전 친구가 동안으로 살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거듭 혀를 내둘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문희준 할아버지 이향 | 불후의 명곡 | 조명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