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잼’ 나이 50대 양준일 “노사연 왕누나, 늘 날 챙겨줘”
2020. 03.02(월)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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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철수 잼’ 나이 차이를 훌쩍 뛰어넘은 선후배간 우정이었다. 가수 양준일, 노사연 인연이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배철수 잼’에서는 30주년 레전드 나이 1953년생 DJ 배철수, 모델 이현이 진행 아래 나이 50대 가수 양준일 ‘리베카’ 등 전성기 시절 비화가 공개됐다.

양준일은 90년대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 다양한 노래로 활동했다. 그는 “당시 제가 활동할 때 노사연 누나가 왕누나였다”라며 대기실 같은 곳에서 인사하면 늘 자신을 반겨준 사람이 노사연이었음을 전했다.

양준일은 “그때 노사연 누나가 ‘어, 준일아. 이리와’ 이러면서 절 챙겨주셔서 늘 저는 안정감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배철수는 “제가 노사연 씨보다 나이는 위지만 노사연 보면 늘 내 누나 같긴 했다”라고 동조했다. 양준일 나이 1969년생, 노사연 나이 1957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배철수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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