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김보성, 정찬성과 매운맛 자존심 대결
2020. 02.28(금) 11:00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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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 이상민과 김보성이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매운맛 대결을 펼친다.

3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정찬성이 출연해 이상민·김보성과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찬성은 이상민의 집에 방문했다. 마침 이상민 집에 있던 김보성은 정찬성과의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도 연예계 대표 격투기 마니아 김보성과 세계적인 파이터 정찬성의 만남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보성과 정찬성은 서로 만나자마자 뜻밖의 자존심을 펼쳤다. 정찬성은 "기대하고 왔다"며 깜짝 도발했다. 이에 김보성은 "가만있을 수 없다"며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두 사람 사이에서 진땀을 흘리던 이상민은 김보성에게 "형 이러다 죽는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보성과 정찬성은 사나이들 간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돌연 눈시울을 붉혔다. 어떤 사연이 두 사람의 마음을 울렸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9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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