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vs영탁vs장민호, 강력 우승 후보 빅매치 [종합]
2020. 02.28(금) 00:33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압도적인 점수로 준결승 레전드 미션 1위에 올랐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미스터트롯' 준결승에 진출한 14인은 김경민은 임영웅 황윤성 강태광 류지광 영탁 김호중 김희재 이찬원 신인선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다.

이 가운데 김경민이 설운도의 '춘자야'로 준결승 레전드 미션 공연을 펼쳤다. 김경민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김경민의 무대를 본 원곡자 설운도는 "제가 곡을 썼지만 오늘 무대를 보고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운도는 "뭐라 말할 것이 없을 정도로 좋은 무대였다"고 김경민을 극찬했다. 이에 김경민은 마스터 총점 911점을 기록했다.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택한 김호중은 마스터 총점 914점을 기록하며 준결승 2위에 올라섰다. 이어 신인선이 자신만의 매력으로 꾸민 '쌈바의 여인'으로 마스터 총점 928점을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무대를 꾸민 이찬원은 묵직한 감성이 담긴 무대로 마스터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이찬원은 마스터 점수 916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컨디션 난조를 겪은 김희재는 무대 마지막 부분에서 음이탈 실수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마스터 점수 888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지금까지의 무대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장민호는 마스터 총점 944점을 받아 신인선을 꺾고 새로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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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 후보 영탁은 준결승 레전드 미션으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했다. 영탁은 리드미컬하게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완벽 소화해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에 영탁은 마스터 점수 952점을 받아 장민호를 꺾고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영탁의 강력한 라이벌 임영웅의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임영웅은 타고난 감성으로 962점을 기록해 영탁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앉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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