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조장혁 이어 "마스크 대란, 정부 가만히 있다" 비판
2020. 02.26(수) 13:03
배우 진서연
배우 진서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마스크 대란 사태에 대해 비판하며 정부의 대응에도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벌어졌다.

26일 진서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스크 온라인 판매 페이지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글을 남겼다.

진서연은 "워킹데드랑 뭐가 다르냐"며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서연의 글이 게재되자 그의 의견에 공감하는 누리꾼들과 지나친 비판이라는 의견을 가진 누리꾼들이 나뉘어 찬반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진서연은 다시 한 번 글을 남기며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 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는 글을 남기며 반박했다.

앞서 가수 조장혁, 코미디언 박명수가 마스크 폭리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상황. 특히 조장혁이 정부의 대응 방책에 대해 비판을 한데 이어 진서연의 글 또한 이슈가 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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