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과로에 휴식 선언 "정신·몸에 과부하" [★한컷]
2026. 05.14(목) 20:07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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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진서연이 연극 무대를 끝으로 당분간 휴식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진서연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스스로 사리는 느낌이다. 이토록 몸과 정신에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라며 누적된 피로감을 나타냈다.

최근 진서연은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아들의 범죄 이후 무너져가는 어머니 브렌다 역을 맡아 극단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열연을 펼쳐왔다. 그는 강도 높은 감정 연기를 지속한 탓에 체력이 급격히 소모된 것으로 보인다.

공연 마무리를 앞둔 그는 "4일 남았다"는 문구와 함께 "이번 작품이 끝나면 절절히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밝히며 당분간 차기작 활동보다는 온전한 휴식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진서연이 출연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는 오는 17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진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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