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콕 피해' 진서연, 적반하장 가해자 태도에 분노 "엎드려 절 받기 찝찝해" |
| 2026. 06.23(화)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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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주차 중 이른바 '문콕' 피해를 입은 뒤 가해자의 적반하장 태도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2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정차된 내 차를 옆 차 트럭에서 문 열다가 내 차 뒷밤바 콕 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억울한 사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시동 끄고 앉아있어서 차가 출렁했다.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 했더니 '괜찮다'고 하셨다"며 "나는 괜찮지 않은데 어떠냐고 묻지도 않았다"고 당시 황당했던 사고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를 꼬집었다. 진서연은 "위치가 본인 문콕 위치가 아니라고 우기시더라. 내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지울 수 있는 거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 근데 새 차다. 여기만 콕 했으니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참고로 카메라 6개 달려서 콕 할 때 이미 다 찍혔다. 그런데도 아니라고 하시더라"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진서연은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나는 사과하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에둘러 말하고,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고 하시더라.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신 것 같다"고 가해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결국 진서연은 "한 번 더 괜찮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다. 결국 엎드려 절받기 받았다"며 "찝찝한 습도처럼 마음이 찝찝하다"고 씁쓸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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