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딸 입양 진태현♥박시은, 광장시장 데이트 묘미 [종합]
2020. 02.25(화) 00:23
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딸 입양 강남 이상화 군조 인기가요 이윤지 임신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 딸 라니 라돌이
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딸 입양 강남 이상화 군조 인기가요 이윤지 임신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 딸 라니 라돌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부부 연애시절이 소환됐다. 딸 입양 이후 임신 준비 중인 부부의 광장시장 누드김밥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김숙 진행 아래 박시은 진태현, 입양 딸 세연 양, 강남 이상화 울랄라세션 군조, 임신 이윤지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 딸 라니 등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새벽에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부부는 제작진에게 “저희 연애 시절에 새벽에 만나서 아침부터 정오까지 광장시장에서 데이트를 자주 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TV에서 보고 먹고 싶었던 누드치즈김밥 맛집을 찾았다. 상인들은 “박시은 실물이 더 예쁘다”라며 극찬을 마지 않았다. 진태현 질 수 없다는 듯이 “제가 실물이 낫지 않냐”라며 칭찬컬렉터 면모를 과시했다.

모든 상인들이 박시은 미모를 칭찬하자, 진태현은 “사실 제가 아주머니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누드치즈김밥 아주머니는 “사실 진태현 씨 뭐 하시는 분인지 모른다. 미안하다”라고 쐐기를 박아 진태현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진태현은 포기하지 않고 상인들에게 “제 이름은 아시냐”라고 물었다. 모두가 그저 “박시은”만을 외치며 부부의 각기 다른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급기야 한 상인은 진태현에게 “일일드라마 나쁜 사람”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사실 제가 찜질방 같은 곳에 가도 아주머니들이랑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이런 거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너스레 기질이 있다”라고 인정했다.

누드김밥 먹방을 끝낸 이들이 들른 곳은 오락실이었다. 이들은 지혜를 동전으로 교환해 농구 게임 등을 즐기며, 여전한 청춘 면모를 뽐냈다. 진태현은 “내가 경기고등학교 왼손 슈터였어”라며 승부사 기질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서장훈 역시 감탄한 진태현의 골 실력이 돋보였다. 서장훈은 “자세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고, 진태현은 농구 동아리를 자주 했음을 인증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딸 세연 양 입양 소식을 공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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