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신혜선 "배종옥에 안부 전화 자주 못해 고민" |
| 2020. 02.22(토)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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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형님, 배종옥, 신혜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형님'에서 배우 신혜선이 평소 자신의 고민에 대해 말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배종옥과 신혜선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신혜선은 "(배종옥과는) 영화 '결백'에서 서로가 십수 년 만에 만난 어색한 모녀 사이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같이 붙어있던 적이 별로 없다. 오랜만에 만난 사이라는 감정을 충분히 살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배종옥은 MC들이 "평소 (배종옥은) 너무 칼 같아서 대사 NG도 안 칠 것 같다"고 묻자 "대사는 실수하기도 마련이다. 사람이니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준비 안한 후배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신혜선은 "딱히 잔소리를 안 해도 후배들을 긴장시킨다. 다만 무섭거나 불편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혜선은 "평상시에 안부 전화를 못 하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신혜선은 "연락이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갑자기 부담을 주는 건 아닌지 걱정돼 연락을 못하겠다"고 설명했고, 배종옥은 "혜선이 마음이 이해된다. 나도 도움을 많이 받은 선배들께 살갑게 못하겠더라. 그래서 후배들이 연락이 안 오면 바쁜가 보다 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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