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3' 씨야 해체 이유, 추억 소환 완료 "잊은 적 없어" [종합] |
| 2020. 02.21(금)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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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3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가맨3' 그룹 씨야와 배우 정인호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윤하와 적재가 출연해 슈가맨을 소환했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정인호였다. 정인호는 이별 후 남성의 심정을 담은 곡 '해요'를 부르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후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그룹 씨야가 소환됐다. 씨야는 히트곡 '사랑의 인사'로 약 1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씨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씨야 무대가 끝난 뒤 방청객들은 "꼭 다시 활동 했으면 좋겠다"며 재결합을 소망했다. 특히 이날 '슈가맨3'에는 과거 씨야의 팬클럽으로 활동했던 팬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씨야 이보람은 팬들을 보고는 눈물을 쏟았다. 씨야 이보람은 '구두' 노래 비하인드에 대해 "가사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씨야 김연지는 '구두'에 대해 "노래가 너무 높아서 녹음할 때 목이 쉬어라 불렀다"고 말했다. 씨야는 당시 데뷔 40일 만에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에 남규리는 "너무 바빠서 인기를 실감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씨야는 '결혼할까요'부터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유희열은 "씨야가 잘 활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해체 소식이 들려와서 많이들 안타까워했다"고 말했다. 씨야 김연지는 해체에 대해 "외부 요인도 있었고, 서로 일도 너무 많이 하고 있었다. 서로 마음 깊이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씨야 이보람은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씨야 남규리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팀을 떠나는 거였다"고 말했다. 씨야 이보람은 마지막 고별 무대에 대해 "셋이 무대 끝나고 펑펑 울었다. 저때가 마지막인데 저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저때가 저희가 같이 못 한 지 2~3년 됐던 때였다. 못 본 만큼 서먹한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까 저의 주옥 같았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내겐 너무 멋진 멤버들, 내겐 너무 멋진 팬분들을 보며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씨야 남규리는 "씨야는 제2의 부모님 같다. 한 번도 잊은 적 없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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