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결말, 손예진♥현빈 재회·구승준 김정현 사망
2020. 02.17(월) 07:12
사랑의 불시착 결말
사랑의 불시착 결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 불시착' 결말이 화제다.

16일 밤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사랑의 불시착' 결말은 윤세리(손예진)와 리정혁(현빈)의 해피엔딩이었다. 윤세리와 리정혁은 에델바이스가 꽃피는 스위스에서 첫 만남과 같이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이후 윤세리와 리정혁은 1년마다 2주 간 만남을 가지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게 됐다.

또한 메인커플 만큼이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구승준(김정현)과 서단(서지혜) 커플의 결말은 구승준의 죽음으로 비극적 엔딩을 맞게 됐다. 구승준은 서단을 구하러 갔다가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구승준을 잃고 힘들어 하던 서단은 이후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이같은 '사랑의 불시착' 결말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결말과 관련된 키워드인 '에델바이스' '구라파'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주연의 '하이, 바이 마마'가 방송된다. '하이, 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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