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건희와 난데없는 한자 대결 승리…정확하게 쓴 '살생' '꽃화' |
| 2020. 02.09(일)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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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건희 살생 꽃화 미운우리새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과 절친 건희가 난데없는 한자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절친 건희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침대 옆에 놓인 조화에 주목했다. 그 가운데 김희철은 "가짜 꽃을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다. 건희 역시 생각이 안 난는 상황. 두 사람이 '조화'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것. 김희철은 "이건 생화가 아니다. 죽은 꽃이니 '사화'라고 하나"라고 중얼거렸고, 건희는 "먼저 생각 나는 사람, 내기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의 조화 떠올리기는 계속됐고, 결국 건희가 먼저 조화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건희는 김희철에게 "넌 나보다 못하다"라고 우쭐해했다. 이에 질세라 김희철은 한자에 자신 있다며 '생화' 한자쓰기에 나섰다. 김희철은 "'생'은 생맥주 할 때 생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정확히 살 생과 꽃 화를 써 눈길을 끌었다. 반면 건희는 꽃 화가 아닌 불 화를 써 김희철에게 무시당하는 수모를 맛봐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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