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한기범 아내 "남편 마르판 증후군 심장수술? 예방적 차원"
2020. 02.07(금) 09:40
아침마당, 한기범
아침마당, 한기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한기범, 안미애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는 한기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기범 아내는 남편의 건강을 우려하는 시선이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과거 한기범은 심장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기범 아내는 "남편이 말랐고 국민 약골이라고 하고 마르판 증후군 때문에 심장 수술을 한 것 때문에 사람들이 절 보시면 안쓰러워하신다"면서 "자꾸 남편이 건강하냐고 물어보신다. 좋은 말도 하루 이틀이지, 몇십 년을 들으니까 제가 마음이 안 좋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린다며 "남편은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기범 아내는 "예방적 차원의 수술이었고, 따로 투병을 하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상생횔에 지장이 없다"며 "꼭 기억해 달라. 한기범은 건강하다. 농구도 8쿼터까지 뛰고 있다"고 힘줘 강조했다.

이에 한기범은 아내 안미애 씨를 직접 업고 스튜디오를 한 바퀴 돌아 건재한 건강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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