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지코X여자친구, '아무 노래' 틀어도 되는 '음깡' 만남 [종합]
2020. 02.06(목) 16:09
컬투쇼, 지코 여자친구
컬투쇼, 지코 여자친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컬투쇼'가 음원 대세 지코와 그룹 여자친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귀가 황홀한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함께해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게스트로는 지코, 여자친구가 등장해 신곡을 선보였다.

먼저 지난 3일 컴백한 여자친구가 '교차로' 무대를 선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객석이 텅 비어있었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가창력을 뽐내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코는 일명 '아무노래 챌린지'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 열풍을 일으킨 '아무 노래'를 라이브로 펼쳤다. 김태균은 "지코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신봉선과 함께 객석으로 향해 지코의 무대를 객석에서 앉아 감상했다. 지코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자신의 노래를 소화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코는 '아무 노래'를 만든 계기로 "노래를 통해 놀이 문화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었다"고 창작 이유롤 밝혔다. 이어 김태균이 '아무 노래' 발매 전 가장 좋아했다는 자신의 노래 '아티스트(Artist)'를 부르며 스웨그를 뽐냈다.

여자친구는 제목과 가사의 특성상 선로가 많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로 인해 귀여운 사연을 받았다. 일명 '철도 동아리'가 여자친구 뮤직비디오 속 철길의 모양만 보고도 역 이름을 맞추고 있다고 알린 것. 여자친구 멤버들은 이를 듣고 웃음을 터트렸고, 이어 자신들이 히트곡인 '밤'을 열창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여자친구 | 지코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