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신부, 성범죄 사태 공식사과 “우리도 완벽치 못해” (스트레이트) |
| 2020. 02.03(월)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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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레시오 수도회 청소년센터 6호실 성범죄 스트레이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레이트’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성범죄 사태에 관련해 최고 책임자 신부가 공식사과를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소년범 수용 시설인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 청소년센터(6호 시설) 충격적 현실, 문제점이 공개됐다. 이곳은 지도교사 성범죄 사태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더불어 정신과 약물 오용, 처방 등 의혹도 불거졌으나 현재 살레시오 측은 약물 관련 의혹은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관련해서도 살레시오청소년센터 지도 선생님은 “그 안에서 그래도 저희가 진짜 사랑으로.. 신부님들을 비롯해 저희가 진짜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항상 함께한다”라고 항변했다. 지도교사 성범죄 사태에 관련한 살레시오 입장은 어떨까. 최고 책임자 최원철 신부는 “아이들에게 죄송스럽다. 또 그 부모님들, 그 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신부는 “많은 아이들이 우리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자리를 잡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로 자라나고 있다고 믿고 있고 그런 과정 중에서 우리의 부족함, 우리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문제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잘못을 시인했다. 앞서 살레시오청소년센터 지도교사가 수용 중인 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불거져 논란이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스트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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