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탈북 래퍼 장명진 “‘사랑의 불시착’ 현빈, 군복 비현실적”
2020. 01.29(수) 00:24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서동주 이혼 변호사 서정희 서세원 딸 코미디언 케니 김영희 이용주 장명진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서동주 이혼 변호사 서정희 서세원 딸 코미디언 케니 김영희 이용주 장명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탠드업’ 탈북 래퍼 장명진, 그가 본 ‘사랑의 불시착’은 어떤 모습일까.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 업’에서는 박나래 진행 아래 코미디언 케니,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변호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장명진은 북한에서 온 탈북 래퍼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북한 인민군 리무혁(현빈),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러브스토리를 그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시청 중이다.

이에 대해 장명진은 “사실 북한 인민군은 인민복 2벌로 10년을 생활한다. 현빈 너무 멋있는 거 아니냐. 실제 북한 인민군은 상거지가 따로 없다”라며 “드라마 보면서 참 재밌는데, (소품이) 좀 잘못된 부분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언급해 방청객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사랑의 불시착' 속 현빈은 북한 총정치국장 아들 리무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손예진은 남한 재벌가 3세이자 기업 CEO 윤세리로 분했다. 현재 '사랑의 불시착' 재방송, 촬영지 등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스탠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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