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안효섭, 장기기증 신청 女구급대원 뇌사판정 |
| 2020. 01.28(화)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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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이 뇌사 판정을 받은 장기기증 신청 환자 앞에서 무력감에 사로잡혔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8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 서우진이 맡은 한 여성 환자는 결국 현대 의학 기술로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 맞닥뜨렸고 뇌사 판정을 받게 됐다. 그는 여성 구급대원으로 일하던 중 머리 사고를 당하며 코마 상태에 빠진 후 뇌사에 이른 것이었다. 여성 환자의 어머니는 울면서 딸의 사랑의 장기 기증 서약 주민등록증을 내밀었다. 구급대원으로서 직업 정신이 투철한 환자의 장기기증 신층 서약서이기도 했다. 어머니는 김사부에게 “잘 부탁드린다”라고 오열했다. 우진은 김사부의 비통한 표정을 그윽히 바라봤다. 그는 ‘그 무력한 순간 앞에서 그는 슬픔보단 화가 난 듯 보였다’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차은재는 자신이 맡은 환자에게 혈관염 증상이 생기고, 신장 이식이 필요한 상황과 마주했다. 그는 환자에게 뇌사 판정을 받은 여성 구급대원 신장을 이식받고자 고투했다. 하지만 우진은 이에 "애도할 시간을 줘야 한다"라며 은재에게 격분했다. 결국 은재의 의견에 모두가 동의했고, 김사부는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 신청을 한 여성 환자의 신장 적출, 이식 수술을 맡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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