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게' 이별하는 은지원·소유진·조병규 "본업에 집중하겠다" |
| 2020. 01.28(화)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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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은지원 배우 소유진 배우 조병규가 '자연스럽게'를 떠나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전인화 소유진 허재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2020년 경자년 설맞이를 위해 현천마을에 모여 고운 한복 차림으로 마을 할머니들께 새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6명의 멤버들은 색색의 한복을 차려 입고 현천마을에 모였다. 결혼식 이후 처음 한복을 입어본다는 허재는 자신의 모습에 "새신랑 같다"며 감탄했다. 전인화와 소유진은 중전마마와 아가씨 같은 우아한 한복 맵시를 자랑했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막내 조병규는 꽃도령으로 변신해 현천마을 할머니들을 열광시켰다. 이들은 복임 화자 향자 할머니에게 1년 동안의 감사를 담아 세배를 올렸고, 남편 얼굴도 모른 채 시집와 평생을 살았던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 댁을 나와서는 모두 함께 '코재 하우스'에서 코재표 사골국으로 떡국을 끓여 먹었다. 이런 가운데 노인정 곳간 채우기 미션을 걸고 벌어진 윷놀이에서는 엄청난 신경전이 벌어진 끝에 은지원이 있는 'OLD 팀'이 'YOUNG 팀'을 눌렀다. 떡국을 나눠 먹고 윷놀이에 열정을 불태운 이들은 코재 하우스 마당에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2019년을 결산하며 현천마을에서 보낸 아름다운 계절들을 회고했다. 특히 은지원 소유진 조병규는 "본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현천마을에 다시 돌아오겠다"며 이별을 고했다. 이에 전인화는 허재와 김종민을 보고 "갑자기 우리 셋이 '혼족'이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허재는 "모두 바쁘고 행복한 2020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를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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