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민 "딸 사춘기+아내 갱년기 함께 와, 너무 힘들었다"(미우새) |
| 2020. 01.19(일)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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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이성민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미우새'의 일상을 지켜봤다. 이날 이성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영했다. 특히 토니안의 어머니는 "실물이 훨씬 매력 있다.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기 마련인데, 너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이성민은 "딸이 한 명 있다. 지금 나이가 스물이다. 아직 학교 합격 통지를 못 받아서 학생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면서 "여전히 나도 교감하기가 어렵다. 가끔은 날 가르치려 한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아들은 스무 살 때 아빠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런데 딸은 그런다. 저희 딸도 이번에 중학생이 되니 공감된다"고 말했고, 이성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해는 했지만 미칠뻔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물 한 잔만 떠와달라 하니 '내가 왜 그래야 하냐'며 소리치더라. 그리곤 문을 꽝 닫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당시에 저희 집사람도 갱년기를 겪기 시작해 정말 힘들었다. 두 사람 간의 싸움이 잦다 보니 갈 곳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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