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남궁민, 드림즈 살린 차가운 초강수 [TV온에어] |
| 2020. 01.18(토)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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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드림즈를 살리는 초강수를 두기 시작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7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 이세영(박은빈), 권경민(오정세), 한재희(조병규), 고강선(손종학), 고세혁(이준혁), 양원섭(윤병희), 유경택(김도현), 임미선(김수진), 변치훈(박진우), 장우석(김기무), 장진우(홍기준), 유민호(채종협), 임동규(조한선), 장우석(김기무), 백영수(윤선우), 윤성복(이일), 김영채(박소진)과 야구선수들을 둘러싼 휴먼스토리가 그려졌다. 백승수는 이날 김영채와의 인터뷰에 드림즈 구단 단장의 자격으로 응했다. 그는 강단 있게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방해하고 있다. 그건 현재 일어나고 있는 논쟁”이라며 냉철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백승수는 드림즈 구단 선수들이 슬라이딩을 하거나 우스꽝스럽게 그라운드에서 넘어지는 조롱 영상을 김영채 기자에게 보여줬다. 그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부족해서? 모 기업의 후원이 부족해서? 아니다. 훈련이 부족해서다”라며 냉정하게 드림즈 구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기자는 “선수 훈련을 총괄하는 부분은 단장님보다는 감독님이라는 의견도 있다”라며 단장을 자극했다. 하지만 백승수는 허수아비 감독이라는 윤 감독을 누구보다 믿어주고 싶은 눈치였다. 그는 “만약 윤 감독님이 반대하신다면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 멈추겠다”는 강수를 내밀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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