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방 "숯불닭갈비, 젓가락 핥고 싶을 정도"
2020. 01.16(목) 10:0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서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아제르바이잔 네 친구가 숯불닭갈비 매력에 빠진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알라베르디와 세 친구의 마지막 저녁 식사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네 친구는 마지막 식사 메뉴로 숯불닭갈비를 선택했다. 에민은 닭갈비가 익기 전 밑반찬으로 나온 마카로니 샐러드를 보고 "이건 무슨 음식이야?"라며 궁금해했다. 직접 맛본 친구들은 "나 먹을 것 좀 남겨놔" "반씩 먹는거다"라며 마카로니 샐러드를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알맞게 구워진 닭갈비를 맛본 이들은 "반했다" "젓가락을 핥고 싶을 정도"라며 순식간에 고기를 해치웠다. 특히 루슬란은 깻잎에 쌈을 싸 먹으며 토종 한국인 못지않은 먹방을 보여줬다.

그 모습을 본 알라베르디는 "여행 기간 동안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해보자"라며 매운맛 닭갈비를 추가로 주문했다. 과연 이들은 한국의 매운맛에 완벽하게 적응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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