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레트로 치킨집 등장… 백종원 "양념 맛은 레트로가 아냐"
2020. 01.15(수) 11:59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레트로 치킨집을 방문해 시식 후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올해 첫 골목이자 20번째 골목인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홍제동 '문화촌 골목'은 MC 정인선의 출연작 '순풍산부인과'의 배경지로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최근 문화촌 골목은 더 이상 관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만큼 어려움이 많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은 관찰을 진행할 첫 가게로 '레트로 치킨집'을 방문했다. 현재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이 풍기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골목식당'에 처음 등장한 치킨 메뉴는 3MC의 기대감을 높였다. 백종원은 치킨을 맛보고 "양념 맛은 레트로가 아니다"라며 부부 사장을 긴장시켰다.

이어 모자 사장이 운영하는 '감자탕집' 찾았다. 이들은 첫 관찰부터 의아함을 자아냈다. 장사하는 내내 엄마는 가게 안 쪽방에, 아들은 카운터에 앉아 꼼짝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의욕적이지 못한 두 사람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인 '팥칼국숫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팥칼국수집 방문에 앞서 촬영 직전 아내 사장이 팥옹심 가격을 갑자기 인상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유를 묻자, 아내 사장은 "손님이 가격이 싸다고 시비를 걸어 올릴 수 밖에 없었다"며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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