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세븐, 소찬휘 'Tears' 원키 열창…"고음의 끝 보여주겠다"
2020. 01.08(수) 11:46
비디오스타,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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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세븐이 소찬휘의 '티어스(Tears)'를 원키로 열창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가수 션, 세븐, 솔비, 딘딘, 라나가 출연하는 '욕망의 쥐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세븐은 "오디션을 위해 최초로 준비했다"며 "남자 고음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세븐은 "소찬휘의 'Tears'를 원키로 부를 수 있냐는 게 과거 고음 실력을 증명하는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세븐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Tears'의 초반부를 시작했다. 이를 듣던 MC들은 "벌써 높다"며 우려를 표했다. 곧 'Tears'를 부른 많은 가수들을 좌절케 한 '내 안에 있어' 부분이 다가왔고, MC들은 손을 모아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세븐의 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나 우려도 잠시 세븐은 가성 섞인 고음으로 '내 안에 있어' 부분을 불러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세븐은 제 자리에서 쓰러지는 리액션을 취해 웃음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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