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안정환, '내 선수' 위해 제작진에 절규 "한 번만!" [T-데이]
2020. 01.07(화) 14:40
안정환, 편애중계
안정환, 편애중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이 오로지 '내 선수'의 편애를 위해 제작진에게 매달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안정환이 모태솔로 선수의 솔로 탈출을 위해 애원도 불사하는 온몸 편애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애를 글로 배운 모태솔로 3인방의 솔로 탈출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들의 도전에 편애중계진들도 응원을 보탰다. 편애중계진들은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솔로들을 위해 마련된 파티에 참가한 3인방을 응원했다.

특히나 자기 선수의 순수한 매력에 반했던 안정환은 그가 여성 앞에서 실수라도 할까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그는 한껏 초조해하다가 제작진을 향해 "한 번만, 제발!"을 목 놓아 외치며 선수를 도와줄 수 있는 찬스를 요청했다고.

그뿐만 아니라 그토록 최선을 다해 편애하던 그도 "내가 깡생수를 마신다, 너 때문에!"라며 갑자기 절규와 울분에 가득 찬 속마음을 드러냈다고 해 안정환의 심경이 바뀐 이유가 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정환을 비롯,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만들 연애 신생아들의 대반전 활약이 펼쳐지는 '편애중계' 모태솔로 편 2탄은 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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