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에스에프나인) "조지 클루니 슈트 콘셉트, 로운·재윤 어울려"
2020. 01.07(화) 14:15
SF9 에스에프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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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슈트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SF9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날 SF9 멤버들은 말끔한 슈트 핏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재윤은 "슈트 콘셉트가 팬들이 정말 원하는, 너무 보고 싶어 한 콘셉트다. 9명이서도 '슈트 한번 입어보고 싶다' '앨범 때 해보고 싶다'라고 했는데, 이번에 타이밍이 잘 맞아서 좋은 콘셉트가 나온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지 클루니 선배님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슈트만 입었는데 자연스럽게 나오는 섹시함이 있더라. 그 포커스를 맞추려 연구했고, 잘 나온 거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찬희는 슈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로운을 꼽았다. 그는 "형이 가장 슈트핏이 좋지 않나 생각 든다. 키도 크고 몸매가 좋다. 정말 멋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로운은 재윤을 꼽았다. 그는 "형이 이번 앨범을 위해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했지만, 이번에 조지 클루니 선배님 같은 섹시함과 중후함을 위해 지하 헬스장에서 25시간을 지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재윤은 "이번 활동 준비하면서 평소보다 신경을 썼다. 진짜 25시간 운동을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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