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앨범" SF9 컴백, 더 치명적이고 섹시해졌다 [종합] |
| 2021. 11.22(월)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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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에스에프나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4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의 열 번째 미니 앨범 '루미네이션(RUMIN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번 '루미네이션'은 SF9의 '글로리(9lory)' 세계관 프리퀄로 '글로리' 이전, 현실 세계에 흩어져 있던 SF9 아홉 명의 히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서 SF9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기억(RUMINATION)'들로 힘들어하지만, 아픈 감정의 고리를 끊고 결국 서로의 상처를 치유한다. 하나된 모습으로 영광스러운(9lory) 순간으로 나아갈 SF9, 새로운 미래를 약속할 새 앨범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인 '치명적인 섹시함'의 결정판이 될 타이틀곡 '트라우마(Trauma)'는 트라우마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갈 SF9의 모습을 담았다. 영화 같은 무드의 스토리와 함께 SF9 전매특허 치명적인 섹시함을 담은 무대가 또 한번 대중들을 사로잡을 예정. 의자를 활용한 스케일 있는 퍼포먼스 또한 이번 신곡의 관전 포인트다. 이날 영빈은 "저희가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팬들과 대중분들에게 저희의 신곡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 단체 활동이 저희한테 의미가 깊다"라며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는 SF9 되겠다"고 밝혔다. '트라우마'에 대해 인성은 "'트라우마'는 역대급 노래다. 굉장히 직관적이면서 스케일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멤버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가 됐다.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빈은 "멤버들이 치명적이고 섹시하다는 단어를 듣다 보니 기대에 부응하고자 안무에서 목을 쓸어넘긴다든지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며 차별성을 주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SF9 멤버 전원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휘영은 "일단은 좋은 앨범 만들고 싶었다. 멤버들도 팬들을 못 만난 시간이 길다 보니 그리움이나 감사함이 깊어진 것 같다. 어쨌든 가수이기에 가장 좋게 표현하는 방법이 좋은 앨범을 보여주는 거고, 이에 각자 앨범에 참여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제 기준에서는 들을 노래가 많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 5번 트랙인 '잠시'는 잠시 동안의 헤어짐 후 다시 함께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계속되기를 희망하는 진심을 그려냈다. 해당 곡에 참여한 인성은 "저랑 영빈이 참여를 했다. 아무래도 뭔가 시기상으로 그렇고, 팬들이나 저희를 좋아해 주는 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SF9은 지난 7월,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턴 오버(TURN OVER)'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초동이라는 숫자가 크게 신경을 안 쓰지만, 저번 앨범을 통해 좋은 성적이 나와서 저희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너무 좋아했다. 물론 앨범이 많이 팔리고 하는 건 좋지만, 그거보다 활동하고 팬들 만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잘 나오면 좋지만 기록은 생각을 안 하려 한다. 부담이 될 수 있다. SF9이 팬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것에 대해 초점을 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주호는 "굳이 이루고 싶은 성과를 꼽자면, 저번 앨범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최고의 성과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게 최고의 성과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SF9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루미네이션'을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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