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쌀롱’ 상큼한 안현모vs세련된 이소라, 예쁜 ‘엄친녀’ 매력폭발 [종합] |
| 2020. 01.07(화)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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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 쌀롱 이소라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 헨리 안현모 매니저 양준혁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언니네 쌀롱’ 새 MC로 합류한 이소라의 입담이 회를 더하며 폭발하는 가운데, ‘엄친녀’ 안현모가 역대급 스타일링 자부심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모델 이소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차홍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 조세호, 개그우먼 홍현희, 헨리, 동시통역사이자 가수 라이머 아내 안현모, 매니저 양준혁의 신개념 메이크오버토크쇼가 공개됐다.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출신 안현모는 학벌, 미모, 인성까지 완벽한 ‘엄친녀’로 유명세를 탔다. 전 SBS 기자 출신인 그는 라이머와 결혼한 이후 방송인이자 통번역가로 활약 중이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니저 양준혁과 등장한 안현모는 털털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안현모는 “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친구”라며 매니저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매니저는 “의상을 제가 담당하고 있다. 일정에 맞게 의상을 준비해주는 게 즐겁다”라며 안현모 코디를 향한 재미가 남다르다고 고백했다. 안현모를 아끼는 매니저는 “피부가 많이 예민하신 편이다. 과한 노출도 안 하시는 편”이라며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안현모의 특성을 알려주기도 했다. 안현모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됐다며, 따뜻한 나라에서 입을법한 역시즌룩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안현모는 “늘 포멀한 의상이 많다. 무게가 있어야 되니까..”라며 “실제론 제 유니폼은 트레이닝복”이라고 귀띔했다. 이소라는 “본인이 본인을 잘 아는 거 아니냐. 자기는 내추럴해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독설(?)을 던지기도 했다. 안현모는 이날 전문가들의 코칭 아래, 발랄하면서 밝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역대급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타일이 나왔다. 이에 화려하고 세련된 이소라, 오랜만에 밝고 상큼하게 변신한 안현모의 매력이 대비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언니네 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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