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내전' 형사2부 총출동…한밤의 잠입 수사 예고 [T-데이] |
| 2020. 01.06(월)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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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내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검사내전'의 형사2부가 아찔한 잠입 수사를 예고했다.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연출 이태곤) 5회가 6일 방송되는 가운데, 모종의 이유로 한밤중 야산에 숨어들게 되는 형사 2부 식구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본방송에 앞서 위험천만한 잠입 현장이 리얼하게 느껴지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바위 뒤에 숨어 누군가에게 "조용히 해"라는 듯한 표정을 보내고 있는가 하면, 망원경으로 어딘가를 유심히 응시하기도 하는 모습에서는 생동감이 넘친다. 무엇보다도 눈을 한껏 키운 놀란 표정의 선웅(이선균)은 그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진지한 모습이라고는 점심 메뉴 정할 때가 다였던 이들을 이토록 집중시킨 것은 바로 '산 도박장' 사건이다. 앞서 사전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는 "산 도박장이요? 규모가 상당할 텐데"라며 놀라는 김인주(정재성) 지청장과 그를 향해 "염려 마십시오. 깔끔하게 발본색원하겠습니다"라며 자신만만하는 조민호(이성재)의 대화가 담겼다. 이어 차명주(정려원)가 미끼로 결정되고, 화투장 개월 수도 모르는 그를 위한 선웅의 '화투 특강'이 포착돼 심상찮은 작전이 될 것을 기대케 한다. 사건 해결을 위해 제 발로 도박장에 걸어 들어간 명주와 뒤이어 총출동한 형사2부 식구들.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산 도박장' 습격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검사내전'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6일) 밤, '검사내전'이 휴방을 마치고 돌아온다. 형사2부 식구들이 모두 뭉친 '산 도박장' 사건을 비롯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차명주의 속 사정까지 많은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라며 "2020년 더욱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꽉 채운 '검사내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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