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성경·안효섭 "상냥한 한석규, TV와 똑같아"
2020. 01.06(월) 12:20
최파타, 이성경 안효섭
최파타, 이성경 안효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이성경,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낭만닥터 김사부2'의 이성경, 안효섭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밤 9시 40분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담는다.

이성경 안효섭은 시즌2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됐다.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을, 안효섭은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맡았다.

안효섭은 첫 방송을 앞둔 기분을 묻는 질문에 "싱숭생숭하고 설렘 반, 기대 반, 두려움 반 같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오늘은 촬영이 없어 첫 방송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성경은 시즌2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영광이었다. 출연하셨던 선배들과 연출, 작가님 스태프 분들이 다 그대로 계셔서 들어가는 게 영광이었다. 특히 시즌1 팬이었다"고 말했다. 안효섭 역시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며 캐스팅 제의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안효섭은 "한석규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다. TV에 나오시는 것과 똑같다 말도 느리시고 인자하시고, 정말 좋으시더라"고 말했다. 이성경 역시 "걱정을 많이 했다. 워낙 대 선배셔서 엄하실까 싶었고, 그것과 상관없이 아우라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너무 상냥하게 친근하게 대해주셨다. 현장에서도 많은 웃음을 유발하신다. 엄청 유쾌하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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