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직접 제작, 오만석이 이름 지어줬다"(미우새)
2020. 01.05(일) 21:55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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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직접 제작한 그룹 타우린을 소개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유준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은 "걸그룹을 제작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이름은 타우린으로 오만석이 지어줬다. 정가희, 이다연, 송상은이 속해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뮤지컬 '그날들'에서 함께 했던 멤버들인데, 취중에 '너희들 이름은 타우린이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늘 열심히 연습을 하는 모습이 예뻤다. 뮤지컬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친구들인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유준상은 "타우린 앨범 수록곡도 직접 작곡했다"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에게 '너희들이 먹고 싶은 걸 다 써봐'라고 주문한 뒤, 그걸 주제로 노래를 만들었다. 제목은 '위시리스트'다"라고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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