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컴퓨터 고쳐주겠다"는 신동에 깜짝→욕설까지
2020. 01.05(일) 21:21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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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컴퓨터를 고쳐주겠다고 주장하는 신동에 분노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희철의 집에 놀러 온 신동은 교정 중인 김희철이 치아 관리를 하고 있는 동안 그의 방에서 컴퓨터 본체를 들고 나왔다. 이어 신동은 컴퓨터를 열어보기 시작했고, 뒤늦게 이 모습을 본 김희철은 깜짝 놀랐는지 욕설을 내뱉었다.

하지만 신동은 개의치 않고 "이렇게 깔끔한 사람이 어떡할 거냐. 내가 다 깨끗하게 고쳐주겠다"고 설득했다. 그럼에도 김희철은 "너 학교 어디 나왔냐"고 의심했고, 신동이 실용댄스과를 나왔다고 하자 김희철은 "나 전자과 나왔어"라고 반박했다.

이에 신동은 "내가 숙소에 컴퓨터 안되는 거 2대 모아서 부품 갈아서 컴퓨터 만든 거 기억 안 나냐"고 했지만, 김희철은 "너 나랑 다른 숙소였다"고 답해 신동을 민망하게 만들었고, 이내 "너희 집 컴퓨터 고치면 되잖아, 왜 멀쩡한 내 컴퓨터를 뜯어고치려 하냐. 난 따로 컴퓨터 관리해주는 업체가 있다"고 따졌다. 그러나 신동은 계속해 컴퓨터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고장 나면 사줄게"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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