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 '사슬' 가사, 넉살 난조에 혜리 "하차해" (놀토)
2020. 01.04(토) 20:40
놀라운 토요일, 서문탁
놀라운 토요일, 서문탁 '사슬, 김원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서문탁 '사슬'이 출제됐다.

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는 MC 신동엽의 '절친'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보리굴비 그린티 세트 라운드에는 대한민국 여성 록커의 자존심, 서문탁 '사슬'이 출제됐다.

김원희는 서문탁의 노래라는 소식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노래방에서 꽤나 불렀던 노래"라며 추억 여행을 할 것이라 자신했다. 그러자 MC 붐은 "그 노래방에 제정신으로 갈 때가 별로 없지 않느냐"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서문탁 '사슬' 문제 구간은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 니가 없는 곳 없어 / 다신 씻을 수 없어"였다.

신동연은 물론, 노래를 처음 들었다는 혜리까지 "이렇게 잘 들리다니"라며 감탄했다. 특히 박나래와 문세윤은 가사를 정확하게 받아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넉살은 "내 귀는 끝난 것 같다"고 한숨 쉬었다. 그러자 혜리가 넉살을 보며 소리 없이 "하차해"라고 입 모양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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