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부인, 김건모♥장지연 주선자 였다…에르메스 사례 의혹까지 |
| 2020. 01.04(토)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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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건모 장지연 피아니스트 결혼 성폭행 피해자 인터뷰 이진호의 기자싱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폭로전을 벌인 가운데, 강 변호사 아내가 또 다른 의혹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그가 대가를 받고 김건모와 약혼녀 장지연 피아니스트 소개팅을 주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세연'과 김건모 공방전에 따른 국면 전환이 예고된 것이다. 유튜브 채널 ‘이진호의 기자싱카’는 지난 2일 ‘김건모 아내 장지연 근황-그녀가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건모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장지연 정화예술대 겸임교수와의 전화 인터뷰 녹취록과 그와 직접 주고받았다는 문자 메시지 등이 담겼다. 이진호 기자는 ‘김건모 전담반’을 꾸려서 취재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장지연 지인이라는 T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는데, T씨는 장지연이 현재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근황을 귀띔했다. T씨 제보에 따르면 강 변호사의 부인 윤모씨, 가수 이현우의 아내 이모씨, 또 다른 지인인 L씨 등 세 사람은 김건모와 장 교수 간 만남을 세 차례에 걸쳐 주선해줬다는 것이 요지다. 첫번째 만남은 지난해 5월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 장소였으며, 며칠 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서래마을에서 또 한 번의 만남, 마지막으로 지인들과 동반으로 김건모의 자택에서 세 번째 만남을 주선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기자는 강용석이 김건모, 장지연 스토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이유는 아내 윤씨가 얽혀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윤씨가 김건모 장지연의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과정에서, 주선자 사례에 따라 3000만 원에 해당하는 에르메스 가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와 구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기자는 “이 가방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입에 올린 사람이 바로 강 변호사 아내 윤씨였다”라며 윤씨가 그간 다른 선남선녀 커플을 이어주며 에르매스백을 사례로 받아온 전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지연은 사실 여부를 함구한 상태다. 또한 이 기자에 따르면 윤씨는 김건모, 장지연 결혼 단독 보도가 가세연을 통해 나오길 바랐으나, 다른 연예매체에서 최초 보도되면서 장지연과 감정이 상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가세연 측은 김건모의 유흥업소 여성을 상대로한 성폭행을 주장하며, 피해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해 논란을 불렀다.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여성들에게 맞고소로 대응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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