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92세’ 송해, 폐렴증세 심각…병원 치료 中
2019. 12.31(화) 23:55
송해 전국노래자랑 장수 MC 나이 폐렴 증세 병원
송해 전국노래자랑 장수 MC 나이 폐렴 증세 병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 MC', 장수 MC로 사랑 받는 송해(92)가 현재 폐렴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31일 한 연예 매체는 송해가 현재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해는 밤 10시께 폐렴 증세로 인해 한양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평소보다 증세가 심각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송해 나이는 만 92세로 2020년 경자년에는 94세가 된다.

송해는 지난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브랜드네임으로 자리매김한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승승장구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40주년을 맞으며 송해 역시 최고 장수 MC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송해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특별상,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TV 진행상, 백상예술대상 공로상, 보관문화훈장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대중예술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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