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름, '로봇 시상'에 터진 웃음 (2019 KBS 연기대상) |
| 2019. 12.31(화)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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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BS 연기대상, 남다름 김환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남다름이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시상에 나서 화제가 됐다. 31일 밤 '2019 KBS 연기대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아 생중계 됐다. 이날 청소년 연기상 시상을 위해 전년도 수상자인 남다름 김환희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환희 남다름은 차분하게 VCR 속 후보들을 소개하며 진행을 이어갔다. 하지만 남다름이 입을 뗄 때마다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긴장한 듯한 남다름이 '로봇 연기'를 연상케 하는 딱딱한 말투로 대본을 읽었기 때문. 이에 MC인 전현무는 남다름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던져 객석의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청소년 연기상 수상의 영예는 '조선로코-녹두전' 박다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주예림,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019 KBS 연기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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